저희 더바름치과병원은 화합과 팀워크를 위해
자주 소모임을 하고 있지만,
매번 짝수 달에는 모든 직원이 모여서
회식(?) 및 같이 즐거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9년 4월에는 뭘 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1. 마라톤을 하자
2. 한강에서 놀자
3. 공원에 가자
등등의 의견이 나왔는데,
미세먼지도 심할지 모르고, 날씨의 제한이 있는 외부 활동은
변수가 너무 많다는 판단하에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단체 쿠킹클래스를 신청했습니다.

이곳저곳을 알아보다가,
삼성동에 위치한 쿠첸 체험센터에서
팀 빌딩을 위한 쿠킹클래스를 프로그램이 있다기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뭔가 재미있을 거 같은 기대감에 저도 설렜습니다.
(아이디어 내느라 힘드네요. ^^;)


이번에는 더바름치과가
치과의원에서 치과병원으로
변경이 되었기 때문에,
특별히 오후 진료를 빼고, 스냅사진도 찍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 포스팅은 다음에..)
저는 직급체계의 변화나
더바름치과 구성원들끼리의 계에 대한 내용을
보완하여 제시하였고,
좋은 호응을 얻은 거 같네요.

어쨌든 두시부터 다섯시까지는 저희 구성원들끼리
시간을 가졌습니다.
쿠킹클래스는 다섯시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모두 삼삼오오 택시를 타고 삼성동에 위치한
쿠첸 체험센터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쿠첸 체험센터 삼성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30 1층



도착 시간에 맞춰서 모든 준비를 맞춰 놓으셨더라고요.
아무래도 구성원이 20명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그런 걱정은 기우였을 뿐이었습니다. ^^
좋은 체험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커피를 준비해주셔서
한잔하면서
바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치 즈 러 버 "입니다.
아란치니와, 트리플치즈크림소스 파스타
두 가지 요리를 배우는 일정이었습니다.



아무래도 20명이나 되다 보니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필기하고, 집중해서 듣는 모습.

선생님께서 만드신 요리 시식도 하였습니다.
약 30분 정도 수업 진행이 되었고,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치즈의 종류나
이런저런 얘기도 곁들여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 이제 저희도 실습을 해봐야겠죠~?




모두들 진지하게 요리하는 모습,
미리 팀을 나눴었는데,
원장들 3명 모두 같은 팀이 되었습니다. ^^;



이렇게 중간중간 사진도 찍고,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점점 집중해서 요리를 하는 모습들.
무엇보다 자기가 만든 음식을 먹기 때문에,
더 맛있게 만들고 싶었겠죠. ^^:
약 40~50분 정도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를 하였습니다.


왼쪽 사진은 제가 만든 아란치니 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우승한 팀의 아란치니와 트리플 치즈 파스타입니다.
아란치니는 작은 오렌지라는 뜻으로,
리조또를 둥글게 튀겨서 만드는 음식인데,
창의력을 발휘해서 하트 모양으로 만든 팀이
셰프님께서 우승 팀으로 선정을 해주셨습니다.

자~ 이제 만든 요리를 먹어볼까요?




이탈리아 요리를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미리 프로세코를 준비했습니다.
반주(?) .. 빠질 수 없겠죠.
아무래도 가볍게 마시기에는
스파클링 와인이 잘 어울릴 거라 생각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셰프님께서 우수한 팀을 발표해 주셨고,
이용권을 획득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을 남겼습니다.
기존에 먹고 마시는 회식에서 탈피하여,
뭔가 팀의 화합과 구성원들의 좋은 경험을 위해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이번 단체 쿠킹클래스 또한 매우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0명이라는 단체를 물 흐르는 듯한 진행으로 이끌어 주신
삼성동 쿠첸 체험센터 쿠킹클래스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바름치과병원의 회식 전, 후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또 자세히 포스팅하겠습니다.
6월에는 항상 그렇듯이,
근교 펜션에서 게임 및 액티비티를 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