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02-2080

더바름 이야기 · 원장 칼럼

Doctor's Column

더바름치과 일상, 결혼 축하와 할로윈 서프라이즈!?

10월에는 더바름치과에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진경 선생님의 결혼이었어요~

사실, 바이러스 때문에,

할 수 있을까

2주 전까지도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저희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가서 축하해 주고~

못하면 일상생활을 하면 되지만

당사자인 진경 선생님은

마음을 많이 졸였습니다.

요새는 금요일 오후에도 결혼식을 많이 한다던데,

치과는 특성상 토요일 진료도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토요일 저녁에 결혼식 시간을 잡았더라고요~

진료 끝나고

각자의 집에서 쉬거나

단장(?)을 하고

주인공을 축하해 주기 위해

모두 모였습니다~

식장 예쁘죠~

저희는 인원이 많다 보니

삼삼오오 모여앉았습니다.

결혼식은 주례 없는 형태로 진행되었고

짧게 끝났습니다~

이날, 진경 선생님 너~무 예쁘더라고요.

마지막에 상황극을 연출하여

남편분에게 보내는 춤도 췄거든요.

미스터 츄~ 노래에 맞춰서요..

레크리에이션 할 때 춤이나 노래를 잘해서

끼가 참 많다~ 생각은 했었는데,

큰~ 무대에서 남편에게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는 걸 보고

역시, 더 바름 구성원이다.

생각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작년에는 할로윈이라고

전 구성원들이 코스프레(?)를 하고 소풍을 다녀왔는데,

https://blog.naver.com/fantasistah/221694577953

치과, 더바름 10월 : 에버랜드 할로윈 소풍~ 안녕하세요. 더바름치과병원 민재홍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웃음을 드릴 수 있겠네요.)​​10월에 2박 3일로... blog.naver.com

올해는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당연히 못 갔습니다.

제가 뭐 크게...

할로윈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니까

행사를 하거든요.

작년에 재미있었던 기억도 있고 해서,

두 딸 코스튬을 준비하는 김에

저랑 아내도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그 코스튬을 집에서만 입기 아까워서

이영웅 원장님하고

구성원들 앞에서 서프라이즈로 보여줄

계획 또한 세웠고요.

4살인 둘째는 꼬마마녀가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 나이 때 아이들은 대부분..

꼬마마녀나 공주를 하고 싶어 하는 거 같아요. ^^:

정말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이영웅 원장님이랑 둘만 코스튬을 준비했습니다.

전날 미리 공지를 했어요.

"내일 점심시간에 특별 발표가 있을 테니,

로비에서 식사합시다~"

다들 예상하지 못했다 하더라고요.

가끔, 제가 점심시간에 긴급(?) 발표

같은 걸 했었거든요.

모두 모인 걸 확인하고

코스튬을 입고 짠~ 나타났습니다.

컨셉은

공룡 키우는 카우보이와

공룡입니다.

진짜 잘 어울리죠?

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도 놀랐습니다.

구성원 모두 저희의 등장에 진짜...

빵~ 터졌거든요..

사진도 많이 찍고,

즐거웠으면 됐죠. ^^

한 달에 한두 번 타고 출근하는

두발 전동휠을 준비했어요.

저 위에 올라가니,

더... 웃기죠?

간단한 퍼포먼스 후에

사진도 찍고

즐겁게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할로윈이니까

간식도 나눠 먹고요~

암튼,

그렇게 화기애애한 금요일을 보내고,

퇴근 후 집에 와서는

가족끼리 또 한 번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신나했어요.

제가 분장한 게

토이스토리의 우디거든요.

첫째는 같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보핍이라는 캐릭터,

둘째가 꼬마마녀고

아내는 마녀를 했습니다.

별거 아닌 아이템으로

참.. 하루 종일 웃고 떠들었습니다.

벌써부터 내년이 부담스럽네요. ^^:

이상,

더바름치과의 일상 이야기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궁금한 점은 직접 여쭤보세요

잠실새내역 2번 출구 지하 연결, 더바름치과병원

Published with deed.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