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fantasistah/221756100968

2019 년을 돌아보며.. 2019년 마지막 날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최근에 너무 피곤하고 몸이 좀 안 좋았거든요.아이들은 할아버... blog.naver.com
작년에도 이런 글을 썼었네요. 매년 연말이면 올해는 어떤 일이 있었나.. 생각하면서
포스팅을 쭉 ~보는데... 보고 나면 매번 기록해놓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2020년도에는 개인적으로 '도슨트 과정' 수료하기.를 목표로 세웠었는데...
뜻하지 않은 사태 때문에. 강의가 무한 연기되어.. 아쉬웠던 한 해인 거 같아요.
그래도 그 안에서, 뭔가 해보려고.. 시간을 잘 활용해보려고 생각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어쩌면 더 좋은 방향으로 제 개인적인 삶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었거든요.
그러고 보니,
2020년 상반기에는 스스로에 대해 잘 알게 된(?) 것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더라고요.
https://blog.naver.com/fantasistah/221908582019

저에게 소중한 것들, 취향이나, 좋아하는 것.. 편안하게 만드는 것, 배우고 싶고 고민하게 만드는 것들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나름 감성(?) 적인 포스팅을 하기도 했고요.
https://blog.naver.com/fantasistah/222091384865
12월 들어서 참 여러 번 들었던 말인데..
"되게 에너지 있고, 이것저것 많이 관심 있어 하고 잘(?) 하는 거 같아요. 열정이 있어 보여요."
등등.. 주변에서 이런 말씀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네, 스스로도... 좀 관대하게 말하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지내는 건 맞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뜬금없지만, 시간에 강박이 좀.. 있는 편입니다. ^^;
올해의 사태에 대해 좌절하지 않고, 그 안에서 또 다른 의미를 찾으려 생각에 생각을 하려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치과는 올해도 다방면에서 성장을 하였습니다.
내부적으로는, 2021년은 성장보다는 성숙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행사를 많이 못 해서..
치과 관련 포스팅이 많지는 않았네요.
https://blog.naver.com/fantasistah/221955847998
비록 계획했던 제주도는 ... 못 갔지만, 워크샵도 다녀왔고요~
(내년에는 꼭! 상황이 좋아져서 다 같이 가고 싶네요.)
1년에 한 개 정도 만들려고 생각 중인
더 바름 치과의 특화된 진료들...
2020년에는 상담 시스템 세미나를 만들어 놨습니다.
원래 첫 강의를.. 1월에 계획하고 있었는데, 무한 연기된 상황입니다.
2021년에는 사랑니 발치에 대한 세미나를 만들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
https://blog.naver.com/fantasistah/222075491276
구성원들끼리는 항상 즐겁게 지내려 하고 있어요~
^^
https://blog.naver.com/fantasistah/222132130519
치과의사 민재홍으로는...
https://blog.naver.com/fantasistah/222150084153
이런 활동도 해보려 하고 있어요.
사실, 현 상황만 아니면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텐데...
몇몇 분과의 만남을 무한 연기하고 있습니다.
저도 되게 아쉬운 부분이에요.
짧지만, MBC 뉴스 투데이에서 인터뷰도 했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fantasistah/222134433359

아이들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고,
가정에도 큰 문제가 없이 무난히 잘 지낸 2020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변화는...
'캠핑카'로 캠핑을 시작했다는 것이죠~
https://blog.naver.com/fantasistah/222101210237

매번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고,
캠핑을 하다 보니... 드론에도 관심이 생기고. 영상 편집을 배우다 보니,
영상 편집 프로그램도 계속 공부 중입니다
이런저런 관심 있는 분야의 책들도 계~ 속 읽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원래부터 관심이 많고 좋아하던 '커피'에 대해 부쩍 연구(?)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꽤나 즐기는 편이였는데, 이제는 본격적으로 깊게 파고 들고 있습니다.
핸드드립(푸어), 에스프레소, 수동기구 등등...
기대해 주세요. ^^;
지인이 카페를 운영해서 라떼 아트를 배워봤는데,
간단히 영상편집 프로그램으로 편집을 해봤습니다~
제가.. 스트릿.. B급 감성 좋아하시는 건 제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요.
이번 영상은 일부러... 그런 식으로 편집해 보았습니다. ^^;
배경음악에 맞춰 편집을 했으니... 볼륨을 켜서 보시면 더 재미있으실 거예요~
2020년 마지막 밤..
야간진료까지 마치고 집에 와서
아내랑 얘기를 나누며, 맥주를 한잔 마시며, 양곰탕을 먹고 있습니다. ^^: (무슨 전개인지..)


마지막으로...
오른쪽 사진은, 갬성 있는 척하는 저의... 이영웅 원장님 집들이 때 사진입니다~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유쾌해 보이죠~
이만, 2021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2020년 마무리 잘하시고,
2021년에는 항상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