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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름 이야기 · 원장 칼럼

Doctor's Column

인비절라인 치아 교정 후기 및 사용법(분실, 커피, 식사, 양치, 세척, 통증, 발음)

안녕하세요. 치과의사 민재홍입니다.

저희 더바름치과는

2022년 2분기에서 9월 현재까지

송파구에 있는 치과 중

가장 많은 분들에게 인비절라인 교정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최근에 재교정을 시작하여

매우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fantasistah/222829613620

치과의사의 인비절라인 치아 교정 일기 (준비 과정, 3D 스캔, 어태치 먼트) 안녕하세요. 더바름치과병원 원장 민재홍입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은 치과의사..라는 타이틀 말고 치아교... blog.naver.com

벌써 11번째 장치를

이번 주 월요일에 교체하였는데요.

치아가 서서히 움직이고 있는 것에

치과의사인 저도 매번 장치를 갈아끼면서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즐기고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각보다 더 착용하기 쉽고

편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귀찮지 않을까.. 행여나

좀 아프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이번 포스팅은 3달 가까이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을 하면서

느낀 점? 치과의사로서

더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사용감, 분실, 커피 및 음료 섭취, 식사, 양치 및 세척, 통증, 불편함이나 발음 등등)

대부분 궁금해하시는 걸

직접 체험해 보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1차로 16개 단계의 장치를 이용하여

재교정을 하는 중입니다.

편한 상태에서의 턱관절의 위치와

교합했을 때의

턱관절 위치의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계속 불편했거든요.

앞선 포스팅에서도 설명드렸듯이

이를 해결하기에는 인비절라인이

최적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케이스에서 항상, 그런 건 아닙니다. )

사용하는 전반적인 편리함

매번 꼈다 뺐다 해야 한다는 점이

막상 하기 전에는 꽤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요새 저희 치과에 인비절라인 체크를 위해 오시는 분들하고도

공감하는 부분인데

번거롭지 않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편하다.

라는 부분입니다.

의외로 습관처럼 적응이 금방 되며

일상생활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다고 말씀드려도 될 거 같습니다.

착용 모습인데, 표시도 거의 안 납니다.

환자분들도 그 부분을 가장 만족스러워하시는 거 같아요.

분실

11번째 장치를 착용하고 있는 지금

저도 한번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보관 통에 안 넣고 휴지에 잠깐 싸놨는데...

저도 모르게 놓고 나왔고

겉으로 볼 땐 휴지 더미처럼 보이기 때문에...

잃어버렸네요. ^^:

그 이후로는, 분실한 적이 없으며

보관 통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비절라인 전용 케이스는 더 예쁘고 얄쌍하지만

저는 왠지 이게 더... 정감이 가네요. ^^)

잃어버렸을 때 팁을 말씀드리면,

저 같은 경우 1주일마다

하나씩 장치를 갈아 끼우는데

마침 4~5일째 장치를 분실해서

바로 다음 장치로 꼈습니다.

1~3일째 정도에 장치를 분실하였다면

다음 장치를 낄지...

치과에 연락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매주 장치를 교체할 때마다 기록을 위해

사진 찍어두는 게

습관이 되었네요.)

커피, 음료, 물

커피 참 좋아하는데요.

인비절라인을 하고 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당연히 마셔도 됩니다.

저 같은 경우 뜨거운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너무 뜨겁지 않다면 마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마시고 난 후 간단히 세척하는 건 필요합니다.

간식, 식사, 양치, 세척

간식 및 식사 할때느 빼고 섭취 후

다시 끼는데요.

양치도 하고, 이때 장치를 주로 세척합니다.

브라켓을 붙여서 하는 교정보다 양치하기는 훨씬 수월하겠죠.

거의 자연치와 유사합니다.

장치 세척은, 뜨거운 물에 하는 건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하면 안 되겠죠.

인터넷 보면 치약에는 마모제가 있어서

추천 안 한다는 글도 있는데

어차피 1주일 또는 10일에 하나씩

장치를 바꾸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치약이나, 그릇용 세제를 이용하여 세척을 하시면 됩니다.

불편감, 발음, 통증

모든 교정이 그렇듯이

처음 시작할 때 3일 정도가 통증이 제일 강한데요.

강하다는 말을 쓰기 무색할 정도로

인비절라인은 통증에서도 강점을 보입니다.

브라켓 장치들은

보통 월체크라고 한 달에 한 번 체크할 때

힘을 주고 쭉 지나는 반면

인비절라인은 1주~10일에 장치를 하나씩 바꾸니

좀 더 작은 힘을 지속적으로 준다고 할까요?

그래서 통증도 기존 장치에 비해서는 적은 편입니다.

발음에 대한 부분도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당연히 브라켓을 붙이는 방법보다는 훨씬 좋으며,

(그렇다고 브라켓을 붙이는 장치의

발음이 심하게 센다는 건 아닙니다.)

하루 종일 상담을 많이 하는 편인 저도

전혀 불편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쭉, 나열하다 보니 장점이 많은 장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다만, 모든 상황에서

이점이 있는 것은 아니며

이는 전문가인

치과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판단이 중요하겠죠.

초진

현재

마무리

저의 인비절라인 시뮬레이션 사진인데.

앞에서 보여드린 영상을 캡처한 사진입니다.

장점 중 하나가

처음부터 끝까지 장치가 한 번에 만들어져서 온다는 것이에요.

그렇다 보니 유학생이나, 군인

멀리서 오시는 분들

바쁜 분들한테는 특히나 강점이 있습니다.

+ 노하우(?)

기본 원리는 그주에 움직임이 필요한 정도를

투명한 틀로 만들어져서 그 틀대로 힘이 가해지고

치아들이 움직이는 건데요.

'츄이'라고 인비절라인 회사에서 나눠주는

동그란 고무같은 재질이고

시간날때 입안에 넣고 저작을 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힘을 주는 그런 간단한 재료인데요.

저는 그걸 사용하다보니... 오히려

위생상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생각날때마다 위아래 치아들을

어금니 앞니 부분부분 교합되게 합니다.

(꾸욱, 꾸욱 틀을 눌러준다는 기분으로요)

그러면 확실히 힘이 더 잘들어가고

가만히 착용하고 있는거보다 훨씬 좋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꼭!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외 정말 다양한 내용들이 있는데

이는 앞으로 치아교정 일기를 통해

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바름 치과병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61 트리지움상가 201호 더바름치과병원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궁금한 점은 직접 여쭤보세요

잠실새내역 2번 출구 지하 연결, 더바름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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